2025년 6월, 초록이 싱그럽던 현충일 연휴. 도하의 가족들은 달콤한 휴식 대신 경기도 용인 흥국생명 연수원에 모였습니다. 바로 우리의 첫 발걸음인 ‘제1회 도하 아카데미’를 위해서였습니다.
새벽 안개가 걷히기 전부터 까만 밤하늘에 별이 뜰 때까지, 우리는 생명보험 상품설명서의 빽빽한 글자들을 한 자 한 자 정독해 나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숫자와 설명서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고객의 삶을 지키는 소중한 약속이었기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 깊이를 더해준 전문 강사님들과 선배들의 생동감 넘치는 명강의는 지치지 않는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서로에게 든든한 어깨를 내어주고, 모르는 것은 함께 채워가던 그 뜨거웠던 시간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열정을 확인하고, 도하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마음으로 묶이는 기적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치열했기에 아름다웠고, 함께였기에 따뜻했던 2박 3일. 도하 아카데미는 도하경영컨설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시작점 입니다.
